엄마 전화기에 꽁꽁 숨어있던 사진들 Joshua K. Min

경준이랑 구경간 JOANN.. 경준이의 눈이 빙글빙글 돌아간다
엄마 나 이거 살래요!! 하고 팔에 끼고 온 가방.. 못사게할 구실을 만드느라 머리아팠다 ㅋㅋ
JOANN 실컷 구경하더니 갑자기 프렛즐이 먹고싶다고 한다.
운동겸 프렛즐을 먹을 수 있는 곳 까지 걸어가본다... 맛있게 먹는 경준.. 그 와중에도 J 라고 좋아한다 ^^ 
유치원에 경준이를 데리러 갔는데 경준이가 서러워하며 "엄마~ 나 아팠어~" 라고한다
선생님이 엄청 미안해하며 말하길 유치원에서 반 친구에게 물렸단다...
 그럴수도 있지요 ^^
우리 경준이 콧대가 좀 낮구나... 예쁜코를 만들어볼까??
예쁜코 만들어준다니까 가만히 코를 대고있는 경준.. 엄마 나 예뻐? 라고 물어본다 ㅋㅋ
farmers market 에서 딸기를 엄청 사왔다.. 그리고 반은 꽁꽁 얼렸다
경준이가 아이스크림 달라고 할때 얼은 딸기랑 우유 그리고 약간의 연유를 같이 넣어 갈으면
짜잔-!!! 딸기 아이스크림 ^^ (경준이가 좋아하는 별을 솔솔~ 뿌리면 완성)

덧글

  • 김난 2011/05/14 10:42 # 삭제 답글

    경준인 좋겠다 엄마가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고
    많이 많이 먹으세요
   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귀여워요
댓글 입력 영역